부모님 알뜰폰 하러 우체국에 갔지요
부모님 핸드폰이 오래되어서 바꿔드리고 싶었지요
그러나 시간이 안되었다가 언니가 전화를 해서 급하게 우체국으로 갔답니다
알뜰폰은 우체국에서만 한다기에...
번호표를 뽑고 대기자가 한 6명정도 되기에 빨리 될줄 알았지요
한참을 수다를 떨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1시간이 지나도록 줄어들지 않는 번호로 걍 가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1시간 넘게 기다린것이 아까워서 기다렸지요
드디어 번호가 되어 가서 물어 보앗지요
딱! 2개가 있다는 폴더폰을 보고 물었더니 "중고폰 입니다"
이 말을 진즉 해줫으면 그렇게 기다리지 않아도 될것을 ...
중고폰이라는 말을 듣고 1시간 반 정도 기다린 보람도 없이 그냥 발걸음을 돌렸지요....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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