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복 명찰, 명함 달았어요



중학교 교복 공동구매를 들어가서 찾아 왔지요 

그러나 한번에 교복을 찾는 것이 아닌 물건이 없다고 기다렸지요 


2주 뒤에 가디건과 스커트를 찾았지요 

그래서 교복명찰을 달려고 갔다가,,,

모두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자켓, 조끼, 가디건, 블라우스, 운동복 상하,스커트 모두 명찰 달아야 한다고,,





그래서 명찰달으면 인권침해, 이름이 노출이 되기에 명함으로 할려고 하다가 분실이 많고 3년내내 가지고 다녀야 하기에 그냥 미싱으로 밖는것이 좋다고 하였지요 


그런데 리본을 안주어서 다시 교복공동구매 한 엘리트에 가서 리본을 찾아 왔지요 

리본은 이름 안 넣기로 하고 맡겼지요 


한번 교복 명찰 다는데 18,000원이 들어 갔지요 


4월에 또 다시 생활복이랑 여름 운동복 공동구매에 들어가서 다시 이름을 달아야하고,, 

조금 번거롭네요. 

그래도 한번에 다 해서 한 시름 놓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