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오로라 현상 원리,강하늘 몰래카메라,"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꽃보다청춘"아이슬란드,강하늘 몰래카메라 위해 정우 눈물까지 보여"폭풍 연기"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ICELAND) 강하늘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됐지요.

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 1,2,3,4회 다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재방송 동영상으로  한번에 다 봤지요

 

1월 22일 금요일 9시45분 4회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시즌2 아이슬란드(ICELAND)"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장 보기 위해 마트에 방문했지요.
조정석과 정우는 차안에서 계속 삼겹살을 찾았는데 네 사람은 근처 마트를 찾아 강하늘 몰래카메라 계획을 세웠지요.


원래 시나리오는 삼겹살을 살지 말지로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이 갈등을 빚는 것이었지만 마트에 삼겹살이 없자 정우는 젤리로 계획을 바꿨지요.
정우는 정상훈과 젤리를 사느냐 마느냐로 싸우다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는 "폭풍 연기"를 선보였고,강하늘은 정우에게 "푸세요, 형님"이라고 조용히 속삭이며 순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지요.
그러나 계속 웃음이 나서 몰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지요.
강하늘이 점점 몰카에 속아넘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몰카였다고 밝혔고, 강하늘은 "진짜 몰카였다. 눈치 못했다"고 고백하며 허당의 모습을 보였지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오로라,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오로라를 목격했지요.
오로라의 원리는 태양 플라즈마를 방어하는 지구 자기장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네요.

레이니스 파라에서 포스톤즈는 주상절리를 구경했던 이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기괴한 모양으로 거듭난 절벽이 아름다움에 감탄했지요.


해가 진 이후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오로라를 목격했지요.

오라라의 원리는 태양 플라즈마를 방어하기 위한 지구 자기장의 활동 증거로 지구 자기장이 극지방에서 일어나고 그 사이에서 플라즈마의 빛 굴절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네요.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오로라를 앞두고 조용히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지요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응답하라 1988(응팔)의 쌍문동 청년 4인방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촬영을 위해 나미비아로 떠났지요.

 

 

1월23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응팔' 제작진과 면밀히 연계하여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했다"

앞서 태국 푸켓에서 "응답하라 1988"포상휴가를 즐기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22일 오후 4시경 푸켓에 잠복해있던 나영석 PD를 비롯한 꽃청춘 제작진에 납치(?)돼 아프리카로 떠나게 됐지요.
KBS "뮤직뱅크"촬영 일정으로 미리 귀국했던 박보검 역시 "뮤직뱅크" 생방송이 끝난 직후 KBS 앞에 숨어있던 제작진에게 이끌려 아프리카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는...

이들의 목적지는 아프리카 남서부의 나미비아.

제작진은"'응팔' 쌍문동 청년 4인방이 여행할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여행지다. 아프리카 중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하며 사회 시스템도 안정화 되어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네요.

 


"오렌지색 사막 듄45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최종적으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방문하는 것이 목표"

갑작스러운 여행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얼떨떨한 표정의 류준열과 안재홍 뒤로 환하게 웃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고, 이들은 최종 목적지인 나미비아에서 열흘간 여행을 즐길 계획이라고 합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편은 현재 방영 중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후속으로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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