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강요·토사물 먹이고,집에 가고 싶다는 말에 폭행"
김해 여고생 살인사전의 전말이 드러났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벌어 졌길래 충격적이라는 것일까???
5월 창원지방경찰청 형사1부는 여구 1년생 윤모양을 폭행, 살해한 뒤에
시신을 훼손한 양모, 허모,정모양을 구속 기소했다고 하는데..
보도에 의하면 양, 허, 정모양은 중학생으로 김해에서 선후배사이로
이씨 등과 어울렸다는데..
피해자 윤양은 이중 허씨의 친구 김씨와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데..
3월15일 김해 여구생 윤양은 3우러15일 피고인 허씨의 친구 김모씨를 따라서
집을 나간 후에 피고인들과 함께 부산 어느 여관에서 지냈다는데..
피고인들은 윤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햇고, 화대로 생활을 꾸리고,,
윤양 가출신고를 접하고, 윤양의 아버지를 안심시키고자 윤양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는데...
그러나 피고인들이 범죄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서 윤양을 다시
데리고 왔다는데..
그런후에 성매매와 토사물을 억지로 먹이고, 끓는 물을 몸에 붓는 등의
심한 가혹행위를 했고,, 여학생들이 번갈아 가면서 1:1 싸움은 물론,
전신을 걷어차이고, 마차별 폭생을 당했다는데..
몸이 만신창이가 된 윤양을 피고인들이 윤당에게 앉앗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애기 할때마다
구타를 햇다는데..
4월10일 오전 0시30분에 대구의 어느 모텔 인근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서 급성 심장정지로 숨지고 말았다네요,,
그러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고인들은 범행이 계속 이어졌는데.
윤양의 얼굴을 못 알아보게 휘발유를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만들고, 시멘트까지 동원해서 야산에 시신을 묻었다고,
시멘트 반죽해서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서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다네요,,
세상에 이런 끔찍한일이,,그것도 어린 여고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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