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 최지우,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최지우 철저한 여행 준비에 할배들 흡족,꽃보다 할배 시청률



꽃보다할배 지금 재방송을 봤는데 재미 있네요

3월27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 그리스편에서 1회 멤버들은 그리스로 가기 전
경유지인 꽃보다 할배 두바이 여행했지요,사막위에 세워진 두바이..




두바이 물가가 비싸다는...호텔을 잡는데 4명으로 예약을 해서 6명이 묵어야 하기에 

돈을 더 낸 것에 속상해 하는 최지우...




고고한 여배우에서 초보 짐꾼으로 변신한 최지우는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었는데 항상 웃는 모습이
보시 좋네요, 또한 할배4명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살갑게 대하는 못습이 좋네요.
사랑스러운 애교부터 직접 만든 영어 공부 노트, 가이드 북을 손에서 놓지 않는 꼼꼼함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할배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할배 4인방은 최지우와 이서진의 나이를 비교하더니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둘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그리기도 했지요





최지우는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연예인 남편에 대한 질문에 "상관없다. 연예인 남편도 좋다,
특별하게 이상형이 없다,굳이 이상형이 있다면 내가 존경할 수 있고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햇지요


이서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얼굴은 별로 안 본다. 몸매는 키 작고 통통한 게 좋다.
웃기고 밝은 그런게 좋다,살집이 있는게 좋다. 배도 좀 나온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는데 이서진 최지우 잘 어울리는 듯..


멤버들은 두바이에 위치한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를 관광했지요. 현지 관광청 관계자가 특별히 멤버들은 초대했고, 덕분에 무료 입장으로 관광을 즐겼는데.백일섭은 전망대 고소공포증으로 조금 무서워하는듯...

이서진은 전망대를 구경하며 최지우와 함께 사진을 찍으라는 제작진의 제안에 부끄러워 했으나, 이후 이서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최지우와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지요






한편 최지우가 짐꾼으로 합류한 ‘꽃보다할배’는 평균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 H4) 이순재 신구·박근형 백일섭과 40대 배우 이서진이 짐꾼으로 출연하고,"꽃할배"는 지금까지 프랑스,스위스,대만,스페인 여행을 떠났으며 그리스 편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합류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지요


최지우가 짐꾼으로 합류한 꽃보다할배 평균 시청률 10%를 기록했고.최고 12.5%를 기록하며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햇다네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1화 3월27일 이서진 최지우 두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