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막말녀, 엄마뻘 직원에 "야! XXX아!" 욕설,욕한 이유가 더 충격적,마트 진상녀


3월17일 서울 양천구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3월19일에 공개했다는데..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 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고,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네요


여성은 "이 xxx아!,야 xx!입에 있으면 말을 해,xxx아!"
"그게 6원이지 그럼 6천원이야? 어,어떻게 그걸 계산을 못 해 지금"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엇다는데..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네요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세요.
얼마되지 않았네,멍청하다"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는데....10분정도 진행을 했다는데...헐,,,






마트 막말녀,마트 진상녀,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이라는 것" 당연히 금액을 세는 것은 마땅한데..

"물건값을 6만원을 줬는데 직원이 5만원짜리 하나, 1만원짜리 하나 두 개밖에 안 되는데 자세히 세느냐.
나를 못 믿느냐. 별것도 아닌 걸 갖고 시비걸고 이것 때문에 직원한테 욕을 했다고 하는데


또한 이 여성이 10만원어치 물품을 내놓고 "지금은 6만원 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가"고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졋다네요




피해 직원은 "본가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딸뻘인 손님에게 한참 욕설을 듣고도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네요


갑질논란,,, 참,,,,서비스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힘드실듯.. 왜 이런일이 반복이 될까요

동영상을 보니 참,,, 계산을 위해 당연히 돈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배달 전에 계산이 완료가 되야 배달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만약 돈이 차이가 나면 마트 계산 직원이 돈을 물어야 하는데..
당연한 것이 왜? 이가 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