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원의료비,통원비보장 특약보험 판매 전면 중단된다


2015년 7월부터 감기처럼 경미한 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할 경우에
통원비 정액 보장하는 통원의료비 특약보험 판매 전면 중단이 된다네요


일부 보험가입자들의 "모럴헤저드로" 인한 보험금 누수현상이 심하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합니다.


"특약보험"은 기본적인 주계약의 보장내용 외, 각종 별도 위험을 추가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준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3월16일 금융당국 등에 의하면 "금융당독원"은 지난달 17개 생명보험사들에게
공문을 발송하고 이들 회사들이 정액 보상하고 있는 일부 "소액 통원의료비 특약"에
대해 정리할 것을 권고했다네요



의료실비보험비교견적사이트-링크



"통원의료비특약"은 질병,상해 등으로 보험가입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적게는 일당 5천원~수만원까지 횟수와
관계없이 지급을 합니다. 그러나 일부 보험가입자들이 통원 일당 보험금을
받기 위해 무분별하게 악용하고 있어서 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게
생보업계,금융당국의 판단이라네요






금융당국은 지난달 17개 생명보험사들에게 7월1일까지 소액 통원 의료비 특약판매를
일제히 중단할 것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의료실비/암보험/태아보험/어린이보험/연금보험/

정기보험/종신보험/치아보험/비교사이트 


무료상담- 링크






통원특약에 대한 문제가 많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17개 생보사들에게 의견을
수렴한 결과 11개 생보사들이 통원특약 정리하자는 의견을 내났고, 이에
통원특약을 7월말까지 일제 정리할 것을 통보한 상태로 4월 상품개정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