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 이혼소송 중 세 여인과 외도,탁재훈 이혼사유


가수,방송인인 탁재훈은 아내가 남편의 부적절한 관계를 맻었다며 3명의 여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탁재훈은 아내와 이혼소송을 하는 중에 3여자와 동시에 만나며 외도를 했다고 주장을 했다는데..



지난해 6월 방송인 탁재훈은 결혼 13년만에 아내 이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는데, 성격차이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 원인이였지만, 아내 이씨가 법원에 탁재훈 통화내역, 금융거래 조회를 신청하면서 이혼의 원인이 탁재훈에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번졌다는데..




탁재훈 이혼사유,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는"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30대 여성 2명,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이 되었다는데..


아내 이씨는 "세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 한사람당 5천만원씩 배상을 요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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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여성중 2명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고, 다른 여성은 이혼소송기간에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한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탁재훈 아내는 탁재훈이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정작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탁재훈은 2001년 이씨와 결혼해 1남 1녀을 두고있고,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