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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방송에서 봤는데 터키 출신 비정삼회담에 나오는 에네스카야가 유부남인데 총각행세를 했다고 하네요.
에네스카야는 유부남으로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이 처럼 불륜설에 휩싸인 에네스카야는 터키로 출국한다고 하던데,,
아침 방송에서 에테스카야의 애인이 *명이라던가? 기억이 가물,,아무튼 여러명이라고 말햇던거 같아요,,, 에네스카야 부인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를 할지...



11월 3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가 되었다고 하네요.
에네스카야와 교제를 했다고 주장하는 이 여성은 "방송을 보고 뒤늦게 에네스카야가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에네스카야한테 농락당한 걸 생각하면 기분이 더럽다,


나처럼 속아 농락당하거나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에네스카야와 나눈 카톡(모바일 메신저)내용을 공개햇다네요,

두사람의 대화 중에는 수위를 넘나드는 진한 농담과 "사실은 부인과 헤어졌다"는 글도 남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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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도 있엇으니 100%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우리집 들어갔다 나간거 가지고는 전혀 안될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혓을 것"이라고,,, 헐,,







이 글의 진위여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에네스카야는 이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앗다네요.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햇다는데, 4월15일 방송이 된 KBS1 아침마당에는 "아이러브 코리아! 매력만점, 별난 직업의 외국인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외국인이 출연을 했는데. 에네스카야는 "전라도 사투리"실력을 뽐내며 "장가 갔느냐?" 질문에 "아직 안갔다"고 대답을 했다네요



에네스 카야는 과거 방송을 통해서 에네스카야 부인과 딸을 공개한적이 있다네요.
그 당시 에네스카야는 부인과 길에서 만났고 "첫눈에 반해 말을 걸었고 만나자고 했다.
아내는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했지만 나는 시간이 없다고 당장 대답하라고 했다"고 전했다는데..


에네스카야가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그가 참여한 촬영분에서 그의 분량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스크린 채널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 내레이션 역시 하차했고, CGV"로케이션 인 아메리카"는 첫방송을 잠정 연기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