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교통사고 한해 2만4천건 560명 사망,장마철 교통사고 후유증 자동차보험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되는 장마철,,
그러나 장마철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매년 장마철24,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560명가량 사망하고,,
36,000여명이 부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손해보험협회 2011년~2013년까지 3년간 장미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모두 72,029건으로 집계가 됫다고 하는데..

그러나 이로인해서 사망이 1,067명이고 부상이 110,385명이라 합니다.
정말 많은 숫자이지요,

특히 3년간 장마철 사고 가운데 빗길 교통사고가 13,693건으로
전체 19%나 차지를 했다고 하니 빗길 운전 정말 조심해야 해요,
치사율이 높은 만큼 운전에 각별히 주위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수막현상(주행 중인 자동차 타이어와 지면 사이에
얇은 수막이 생겨서 미끄러지는 현상)으로 큰 사고가 날 위험이
큰 만큼 평상시보다 속도를 20%이상 줄여야 하고,...

장마철 교통사고 주의사항

집중호우 등 악천후에서는 반드시 50% 이상 감속해야 비상상황에 대비할수 있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정지 거리가 평소 2배~3배 길어지니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으면 수막현성이 쉬운 만큼, 우천시에 평소보다 공기압 10`15%를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전조등을 켜고 운행을 하고, 폭우로 도로가 패이면서
생기는 물웅덩이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피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할 경우에는 1단이나 2단 기어로 시속 10~20km 속도로 한번에
지나가야 하고, 엔진 정지 등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합니다.

비 내리는 날 21.4%가 더 교통사고 발생이 한다 합니다.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으로 미리 철저한 대비를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