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부인 중환자실서 3년 동안 내 대소변 다 받아내

3년간 이덕화 간호를 해줬던 지금의 아내
7월6일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 이덕화가 룸메이트 숙소에
깜짝 방문을 했는데..

이날 이덕화는 식사 후 후배드로가 가진 술자리에서 "사람이 뜨면 흥분하게 되는데.
그 때를 조심하라"고 조언을 했다네요,



이덕화는 오토바이를 몰다 버스와 충돌한 과거를 회상하면서
"3년의 시간이 거의 죽은 거나 마찬가지엿다, 무려 10개월을 중환자실에 있었다'

"내가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도 결혼한 이유는
3년동안 대소변을 받으며 간호해줬던 아내 때문이다"

부인에 대한 감사함을 생각하며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햇다,
약혼조차 하지 않앗던 여자친구가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간호를 해줬다,
그래서 난 지금 내 이름으로 된 재산이 하나도 없다,
모든 권한이 아내에게 있다"

정말 어린나이에 지극정성 간호를 한 이덕화 부인..
정성어린 간호로 인해서 이덕화가 다시 재계할수 있엇던 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