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살인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류승룡, 유준상의 추격전

모처럼 스릴 있는 영화를 보았네요
표적 영화, 유준상은 보통 착한역으로 많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악역으로
나왔지요, 표정하나 하나가 악역답게...
표적 영화는 동생의 일에 관련이 되어서 쫓기는 신세가 되었는데.
병원의사와 부인이 연류되어서 겪는 스릴러랍니다.

액션, 드라마, 한국, 98분, 2014년 4월 30일 개봉
창감독, 출연- 류승룡(백여훈),유준상(송반장),이진욱(이태준),김성령(정영주)
조여정(정희주),조은지(박수진),김대명(장규호),장준녕(이정수)

표적 줄거리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의문의 살인 사건, 동생을 대신해서 서류를 받으러 명진빌딩 사무실에 찾아 가는 형 류승룡(백여훈).
그러나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표적이 되기 시작했다!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류승룡), 도주를 하는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는데 13번환자
담당의사 이진욱(이태준)은 누가 살해를 할려고 링거줄을 끊어 놓은 것을보고
심폐소생술로 살려낸다, 그러나 이것이 불행의 시작이라는....

이진욱(이태준)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서 저녁을 맛있게? 좀 짜게..
만들고,, 철분제를 꼭 챙겨 먹으라고 아내 조여정(정희주)를 부르는데,
갑자기 나타난 괴한으로 인해서 기절을 하고,,
아내 희주는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납치범이 원하는 것은 "13번 환자 병원 밖으로 빼내?"
13번 환자 류승룡(백여훈)를 빼내는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지고,,

형사 반장인 김성령(정영주)은 류승룡(백여훈)을 만나서 싸우는데.
몸싸움에 져서 수갑을 채우고 백여훈은 병원 밖으로 도망을 치는데..

그러나 이번 사건이 정영주의 손에서 송반장(유준상)으로 사건이 넘기라는
상부의 명령에..

여훈 (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이진욱)
그러나 아내를 납치한 범인이 여훈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 과 영주(김성령)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