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미카엘 셰프,미카엘 셰프 논란,미카엘 출연료 가압류"셰프라더니 실제론 홀 서빙직원",미카엘 허위 경력 논란"오후 공식입장 밝힐 것"


오늘 보니 미카엘 셰프 논란이 일어나고 있네요
미카엘 세프는 요리사인가 홀서빙 직원인가?

12월6일 한 매체는 서울서부지방법원 결정문을 인용해 불가라이 출신 미카엘 셰프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가 가압류됐다고 보도했다네요.


보도에 따르면 미카엘은 A씨로부터 매수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의 매수 대금 7억원을 갚지 않았고, 이에 A씨는 법원에 채권 가압류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26일 JTBC 측에 출연료 가압류처분을 통보했다네요.

A씨는 미카엘의 조선호텔 셰프 경력이 허위라며 홀서빙 직원이었다고 주장했다네요. 하지만 미카엘이 요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네요.
미카엘이 불가리아에서 호텔관광전문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요리 학점을 이수해 단지 요리사 자격증을 소지했다는데..




미카엘 측, 허위 경력 논란에 "오후 공식입장 밝힐 것"미카엘 아쉬미노프(33) 측이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곧 입장을 밝힌다고 하는데....

미카엘 측은 6일 "보도내용을 확인했으며 오늘 오후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다,갑자기 보도가 나온 데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부분도 상당히 있다.오늘 오후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