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멸치 칼국수 레시피,백종원 장칼국수 레시피,백종원 칼국수 육수 만들기,백종원 배추겉절이양념 레시피,백종원 배추겉절이 레시피,윤박, 백종원에 "직접 갈비탕 요리했다" 자랑

 

 

 

 

10월20일 화요일 오후 09:40, 23회 방송된 케이블 TV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백종원 칼국수 요리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나왔지요
몇칠전에 칼국수를 만들어 봤는데 약간 모자른 맛이 났는데 이번 재방송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칼국수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집밥 백선생" 윤박, 백종원에 "직접 갈비탕 요리했다" 자랑
윤박은 백종원에게 "아! 선생님. 저 여기서 배운 대로 갈비탕 끓여서 가족들에게 하사했습니다"고 자랑했지요
백종원 "정말이냐?" ,윤박은 인증 사진을 보여줬지요. 백종원과 "집밥 백선생"윤상, 김구라, 송재림은 윤박이 요리한 음식 사진을 보며 감탄했고,이를 지켜보던 윤박은 뿌듯해했지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육수 빨리 내고 싶을 때 주의할 점은?

백종원이 짧은 시간 안에 육수를 낼 때 주의할 점을 설명했지요.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멸치칼국수를 주제로 육수 내는 방법이 공개됐지요.

백종원 "짧은 시간 안에 육수를 내야하는 경우라면 좁은 그릇보다 넓은 그릇에 넣어서 끓이는 것이 좋다,재료들이 그릇 안에서 돌아다닐 공간이 넓어야 더 잘 우러난다"

 

백종원 "체를 냄비에 걸쳐놨을 경우 손잡이가 달궈져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재료를 잘게 썰어 놓는 것이 육수를 빨리 우려낼 때 좋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칼국수 육수 만들기 비법은? 멸치 가루

백종원은 멸치 칼국수 육수를 내기 위해 멸치를 볶았지요. 백종원 "멸치에서 비린내가 나는데, 이걸 살짝 볶아주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백종원은 볶은 멸치가 다 식자 믹서기를 들고 와 제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지요.
백종원 "육수를 만들 때 멸치를 갈아서 넣어주면 좋다. 그러면 육수의 맛이 더욱 깊어지고, 육수를 끓인 후 멸치를 처리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멸치 칼국수 레시피

백종원은 별도로 육수를 우려내지 않고도 깊은 맛을 내는 멸치 칼국수 레시피를 제자들에게 공개했지요.

먼저 멸치를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백종원 "생멸치를 그냥 먹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볶아서 사용하는 게 좋다"

그다음 단계는 멸치를 믹서기에 갈아 가루로 만드는 것으로. 백종원은 이 점을 육수를 내지 않고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비법이라고 설명했지요.

 



백종원은 멸치 가루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보통 육수를 내기 위해 멸치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육수를 우려내고 나면 멸치를 가지고 마땅히 쓸 곳이 없다.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가루를 내서 사용하는 것이다"

 

멸치 가루를 넣은 물이 어느 정도 끓고 나면 면을 넣어주면 된다네요. 주의할 점은 시중에 파는 칼국수 면을 사용할 경우 면에 남아있는 전분을 제거해야 해요, 전분가루는 국물을 걸쭉하게 하게 하고 면을 불게 해 식감을 해치는 방해한다네요.

면을 끓는 물에 넣기 전, 털어주거나 물에 헹궈내 전분가루를 제거해 주면 더욱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 면이 익을 동안 간 마늘을 넣어주면서 칼국수의 간을 맞춰주고, 마지막으로 애호박, 당근, 대파를 넣고 끓여준 뒤 다진 고추를 고명으로 올려 주면 백종표 멸치 칼국수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집밥 백선생"백종원 장칼국수 레시피,장칼국수의 포인트는 고춧가루

백종원은 칼칼한 매운맛이 일품인 장칼국수를 만들었지요.
칼국수를 주제로 한 수업에서 매운맛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백선생은 고추장을 기본으로 한 장칼국수를 만들었지요.

 

백종원 "고추장은 사실 향만 내면되기 때문에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다,장칼국수의 가장 핵심 포인트는 고춧가루로 맛과 색을 내는 것"어느 정도 모습을 보인 칼국수에 호박과 바지락을 넣은 백종원 "마지막에 달걀을 풀어 놓고 김가루를 뿌리면 완벽한 맛이 난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트서 파는 배추 크기 다른 이유는? "손질의 차이"

백종원은 칼국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배추겉절이를 담그며 배추를 손질하기 시작했지요.
배추를 손질하던 백종원은 마트에 파는 배추의 두 종류를 보여주며 차이를 설명했지요.

백종원에 따르면 크고 작은 배추의 차이는 단지 손질의 차이였다네요.

큰 배추의 밑동을 잘라 겉잎을 많이 떼면 작은 배추가 되는 것이라네요.
백종원 "어떤 것을 사도 상관없다"며 개인적으로는 손질안 한 것을 추천했지요.
백종원은 배추 겉잎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줬지요.
백종원은 떼어낸 배추의 겉잎을 물에 삶아 물기를 짠 뒤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장국을 끓여먹을 때 좋다고 말햇지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배추겉절이양념 레시피 "고춧가루+설탕+새우젓",백종원 배추겉절이 레시피

백종원 "겉절이는 절이는 것과 양념을 만드는 것 두 가지만 알면 된다"
배추 절이기에 나선 백종원 "소금을 조금 넉넉히 넣고 잘 절여지도록 물을 부어 40분 정도 놓아두면 된다",배추를 꺽었을 때 잘 안꺾어지면 잘 절여졌다고 볼 수 있다"


 

백종원 "양념은 고춧가루, 설탕, 새우젓이나 액젓, 간마늘, 생강 조금, 물 약간을 넣어 만들면 된다,이 양념은 만들어 놓고 보관해 둔 다음 쪽파나 부추,미나리 무칠 때 사용하면 좋다"

 

준비된 배추에 양파와 쪽파, 부추를 넣은 백종원은 "중간에 간을 봐 가면서 양념장을 추가해야 한다,간은 맞는데 색이 부족하면 당황하지 말고 고춧가루를 첨가하면 된다"고 설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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