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이 20s 스무살에서 이기관과 주인공으로 선발되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이다인은 애부 견미리씨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랍니다.


지난 8월 배용준과 임수정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소속사 측에서는





이다인은 작품을 통해 인정받는 배우가 되기위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신인이라는 말과함께


솔직....


담백.....


순수함....


이런 모습이 드라마 캐릭터 혜림과 많이 달았다고...


이제 정식 데뷔하는 이다인 양~~


언니 이유비와 함께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날 기대해 보면서...


모태솔로 20살 여대생을 연기하는 20s 스무살....


기대해도 좋을 듯..^^



엄마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온식구가 다 타고난 미인인가봅니다....아...ㅎㅎㅎ 부럽!! ㅋ


견미리 큰딸 이유비,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승승장구 하길 빌어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