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기에 앞서서 많은 예비부부들이 고민을 많이한다..
혼수, 예단, 집값, 예물 등...
점점 결혼하는 나이도 늦어지고 있는데..
요즘 새로운 트렌드로 실속파(스몰웨딩족) 예비부부들이 결혼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웨딩푸어로 과도하게 결혼 비용으로 결혼을 하면서
빛을 많이 지고서 시작하는 부부들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결혼비용의 거품을 빼려는 트렌드가 점차 확산이 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결혼은 예비부부가 앞으로 살아갈날을 생각을 하고,
계획하에서 진행을 해야하는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단과 예물에
많은 돈을 들여서 결혼식을 하고 있다..


결혼식에 앞서서 준비하는 웨딩패키지 등,, 고착화된 결혼 절차도
허례허식이라는 인식이 실속파 예비부부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젊은 층에서는 거품을 뺀 실용주의 웨딩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개인 가치를 추구하는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블루슈머 중 하나로 스몰웨딩족이 주목을 받고있으며, 새로운 결혼문화를 만들고 있다,





설문조사에 이르면 결혼준비 품목별 지출 순위는
1- 신혼집 18,028만원
2- 예물 1,670만원
3- 예식장 1,594만원
4- 혼수용품 1,411만원
5- 허니문 441만원
6- 웨딩패키지 297만원


결혼식때 생략하거나 축소 하고 싶은 절차는 예단 1위 39.3%, 2위 예물 20.4%
3위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_웨딩패키지) 11.8%, 4위 한복 11.1%, 5위 예식장 7.4%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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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두사람이 법적으로 많은 사람 앞에서 부부가 되는 것을 알리는 것인데,
예비부부의 축복과 앞날을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빛을 지고 결혼식을 올리는 웨딩푸어보다는
실질적으로 결혼에 필요한 것을 장만을 하는, 스몰웨딩족이 더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