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처 어떻게 할까요?



바람난 남편, 처음에 바람을 핀 경우 배우자가 용서하고, 

묵인하고, 혼자 참고 삭히고 넘어가려고 하지요,

그렇지만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남편은 다시 한번의 바람을 피우게 됩니다.



설마 설마,,하면서 이번에도 용서를 하지요,

그러나 또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난 뒤에 찾아오는 것은 

다음아닌 습관성 바람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경우 처음 바람난 남편 초장에 잡아야 한다네요

그래야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안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바람핀 것을 묵인하고 용서하면 , 다음번 또 바람피면 아,,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구나, 이렇게 생각을하고 죄의식을 안 갖는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지요, 

처음 바람피는 남편을 알게 되고, 잘못했다고 남편이 빌고 넘어갔더나 

몇년 뒤에 다시 바람을 피웠지요,, 이번에도 아내 혼자 열받아하다가 

아이 때문에 또 넘어갔다고 하네요 


그러나 3번째 다시 바람을 피는 남편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1년이 넘도록 혼자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한번 바람이 주기적인 바람처럼 느껴졌지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아내한테 마음이 없는거겠지요. 


그 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돈벌어서 이혼한다로 하더라구요, 너무 실망하고, 지난 상간녀, 바람핀 상대 

여자를 잊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나 대처방법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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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정보를 알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