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근황, "통풍" 악화로 한쪽 다리 절뚝,"복귀 기회 주어질까요"



이수근 근황 소식이 전해 졌는데 통풍이 악화되었다고 하네요,, 

그 동안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 지병 통풍이 

악화되어서 일본에 치료를 위해서 다녀왔다고 합니다. 



8월14일 디스패치는 김포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이수근과 인터뷰를 햇다는데.. 



8월 13일 밤 김포공항에서 지병인 "통풍"이 극심해져서 

치료차 일본에 다녀오는 이수근을 만났다고합니다. 




이수근은 통풍으로 한쪽 다리를 절고 있다는데.. 

"한동안 괜찮앗는데, 요즘 증세가 심해졋다,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엇다"고 말했다는데.. 



"집에는 아이들과 주로 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다"라고,,, 

이수근은 방송 복귀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엿다고 합니다. 


이수근 "감히 복귀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제가 어떻게 그러겟어요,,,,,

저는 웃음을 드려야 하는 개그맨입니다. 

그런데 사건 이후 고개를 못들겠더라고요 ..."



"용서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질까요?"


2013년 12월 이수근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비행유예 1년은 선고 받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었지요, 


이수근 소송"불스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 이 있엇지요 

1월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이 자사 광고모델인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게 했었지요, 





불스원은 "이수근 불법도박 탓에 자사의 미지가 급락햇고, 이수근 모델로 증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진행할수 없게 되어 지급 받은 모델료, 제작비, 새 광고물 대체 투입된 전반적 비용을 포함한 

20억원을 보상해야"한다고 했었지요, 


8월7일 Y-SAT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자숙 중인 이수근은 서울 상암동의 친형이 

운영하는 닭갈비집에서 일을 돕고 있고, 자주 연락하는 연에인 

특별히 연락 하지 않는데, 강호동 선배님이 많이 전화해서 힘을 준다고,,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쉬면서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 보고 있다고"...



이수근은 2009년 5월 ~2012년 3월까지 3억 7천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트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