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수도권 하늘에 떴네,11일 1시44분 가장 밝아



밖의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동그랗게 떳네요, ㅎㅎ 

오늘보니 슈퍼문이라고 ???



슈퍼문은 보통 때의 달보다 더 크게 보이고, 

그 밝기가 평상시 보다 30% 이상 더 빛나는 달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는데.. 

달이 지구의 14% 정도 좀 더 가까이 접근하기 때문에 

크고 밝다고 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슈퍼문이 8월10일 오후 6시 52분에 뜨고, 

다음 다음달인 11일 오전 6시5분에 질 것이라고,, 



슈퍼문은 지난해 2013년 6월23일 이후 1년만이라는데.. 


슈퍼문이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각은 8월11일 오전 1시 44분으로 예상이되고, 

슈퍼문이 뜨는 날씨가 10일 전국적으로 흐려서 

슈퍼문 관측이 어려울수 있다네요, 


 

 

 

 

 

 

동그란 보름달이 너무 밝게 빛나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찍으로 생각처럼 예쁘게 안나 왔다는

 


나사에서는 9월9일에 슈퍼문이 뜰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는데.. 

슈퍼문이 나타난 다음날 11일~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슈퍼문 동영상, 가장 밝은 보름달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 터틀 혜성이 지구를 통과할 때, 

남긴 자취가 유성우로 내리는 것을 말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