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득녀, 결혼 3개월만에,"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오늘 보니 이슈에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이 전해지네요
밴드 커스커버스커 장범준, 배우 송지수의 득녀소식이 전해지면서,,

장범준은 아내 송지수가 오늘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자연분만으로 3.93kg의 딸을 낳았다고,,

산모,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아이의 탄생으로 장범준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네요,,




장범준(25세) 송지수(21세) 부부는 2년 열애 끝에 2014년 4월 결혼을 했다는데..
당시 송지수는 임신 6개월 경에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엇다는데..
2012년 11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두사람은 송지수가 장범준에게
기타를 배우며, 2013년 12월 장범준이 군 입대 계획을 미루고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가 바로 아이가 생겨서 였다고 솔직히 밝혔서
눈길을 끌었다네요,,

장범준은 하반기에 선보일 솔로앨범을 준비중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