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타진 20세기폭스 사장과 회동했다는데

오늘보니 하지원씨 이야기가 나오네요,
한류 붐을 타고 우리나라 배우들이 할리우드 진출이이어지고 있지요,
배우 하지원도 그 대열에 동참할 전망이라고 하는데..

5월21일 연예계 의하면 하지원은 5우러 14일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20세기폭스의 제프리 갓식 사장과 회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하지원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차기작인 영화 "허삼관매혈기"의 촬영이 끝나는 가울에 다시
폭스 측과 구체적으로 논의를 한다고 하는데 잘 됬으면하네요,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시크릿 가든", 영화 "형사 듀얼리스트","조선미녀삼총사" 등
한국 여배우 중에서 액션에 재능을 과시를 했는데..

시청자와 관객을 사로잡은 드라마 "황진이", "발리에서 생긴 일", "시크릿 가든",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등에서 감성이 짙은 연기력을 보여줬지요,

이중에서 "발리에서 생긴 일"과 "시크릿 가든"이 한류 스타로 만들었다는데..
4월에 종영한 MBC" 기황후", 내달초에 배우 하정우 감독하는 영화 "허삼관매혈기" 촬영에
돌입한다고 하는데..
이번 영화도 기대를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