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TV를 보게 되었는데요 ㅎㅎ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유병재 생일파티가 나왔지요, 

32세의 깜짝 생일파티, 팬미팅과 함께 이루어졌는데요, 

이번 팬들과 함께하는 생일파티의 공략이 웃지 않는 생일파티로 웃으면 바로 퇴장이 되는 그런 

생일파티!! 

첫 번째 탈락자는 사회자로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 사회를 보는 도중 영어를 읽다가 웃어서 탈락이 되었지요, 

두 번째 탈락자는 김수용 메이크업 1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서 했지만, 초대된 팬들을 웃기지도 못하고 

본인 김수용이 웃어서 강제 퇴장이 되었지요, 

세 번째 탈락자는 바로 생일의 장본인 유병재라는 것 

유병재 없이 생일 케이크와 생일 축하 노래가 이어지는데 잼 나네요 ^^

유병재 31살 생일파티 주제는 침묵이었지요, 말을 하면 안 되기에 노트북 카카오톡 채팅으로 

대화를 이어 갓지요,

유병재 33살 생일파티는 어떤 공략이 나올까요?

이번 웃지 않는 생일파티와 반대로 웃는 생일파티 이것도 나름 재미있을 거 같아요, 

모든 것을 슬픔으로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웃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웃어야 하는 분위기!! 

이것도 나름 재미를 더해줄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