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야채가게, 욕설 금품 상납 요구 "갑질 논란"



오늘보니 실시간 급상승 총각네야체가게 나왔는데 무슨일인지 궁금해지네요 

거리에서 본 듯한 적이 있는듯한데,,


총각네야채가게는 채소와 과일 전문 프랜차이즈로 갑질논란에  휩싸였다고 해요 

내용을 보니 총각네 야채가게의 일부 가맹점주들은 "이영석 대표"가 자신들을 향해 

욕설/폭력/금품 상남요구 등 갑질을 했다고 폭로를 했다고 해요 (sbs보도에 따르면)



뉴스를 안보았는데 나중에라도 봐야겟어요 

어떤 갑질인가? 어떤 논란인가 하고 봤더니

갑질을 제보한 점주들은 이영석 대표가 "스쿠터"를 사달라고 요구를 하고, 2주에 한번 열리는 "점주 교육"에서 욕설을 했다고 주장을 했다고 하네요  


이영석 대표는 해당 점주가 먼저 선물을 하고 싶다고 해 자신이 비용의 반을 보탰다고 ,,,


또 일부 점주들은 이영석 대표가 "영업자세"를 강조한다며 교육 중 점주의 '따귀"를 때린적도 있다고 했다는데.. 

"똥개 교육"이라고 불리는 500만원을 내고 받는 유료교육도 있다고 주장을 햇다네요 

총각내 야채가게는 이영석 대표가 행상으로 시작해 연 매출 400억대로 키워낸 채소 과일 전문 프랜차이즈로 성공담을 소재로 드라마나 뮤지컬이 제작되기도 했다네요 

출처-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