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윤정수 누드시위,시청률 상승에 윤정수 누드시위 "결혼은 미친 짓", 윤정수 김숙 아이돌 퀴즈에 "블락비 좋다",김숙 "도끼, 빈지노 아냐고?" 윤정수 "장작 패는거, 을지로 아는데",윤정수 신조어 "문상? 중요한 분이면 가야지",허경환, 오나미 원피스 지퍼 올려,허경환 안일권, 오나미 두고 경쟁 "내가 물러날게","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시청률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시청률,윤정수 누드시위

2월2일 수요일 09:52, 40회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재방송 보다가 넘 웃엇다는..
님과함께2를 보는데 윤정수 김숙 피켓시위 너무 웃껴요
또한 윤정수 누드시위로 시청률 더 올라갈듯하네요,


윤정수 1인 시위


2월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시청률 4.641%(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네요.
지난주 방송 시청률 4.418%에 비해 0.223%P 상승한 수치. 특히 지난 19일 4.459%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이어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했다네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 커플이 시청률 7% 달성 시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이후 점점 더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어 과연 공약이 현실화될 지 궁금하네요
윤정수는 상승하는 시청률에 불안감을 안고 시청 거부 누드 시위에 나섰지요,윤정수 누드시위 밖으로 나가자 춥다고 바로 들어왔지요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윤정수, 김숙 아이돌 퀴즈에 "블락비 좋다"고백,김숙 "도끼, 빈지노 아냐고?",윤정수"장작 패는거, 을지로 아는데"

김숙은 개인 파산 이후 잠시 방송계를 떠나있느라 개그감이 떨어진 윤정수를 위해 예능 특훈 시간을 마련했지요.

인기 랩퍼 도끼를 아냐는 질문에 "장작 패는 것 말이냐"고 답한 윤정수를 보고 폭소를 터뜨린 김숙 "그럼 빈지노는 알고 있냐?"
윤정수"을지로는 안다"는 답변이 되돌아오자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지요.



김숙"예능에 섭외가 되려면 지금 활동하는 사람들을 잘 알아야 한다"며 아이돌 이름 맞히기 테스트를 실시했고, 1단계 문제로 EXID 멤버 하니의 사진을 보여줬지요.
하지만 자음 힌트를 듣고도 "혜니"라는 오답을 제시한 윤정수는 뒤늦게 "미안하다"며 하니에게 사과했고, 입간판 몸매로 유명한 AOA 설현의 이름을 맞추고도 소속팀을 남성 그룹 비투비로 잘못 말했지요

방탄소년단을 "방소"라 줄여 말한 김숙의 힌트에 윤정수 "중국 사람이냐"고 물은 데 이어 인피니트 엘의 사진을 보고 "남자에겐 관심 없다"
윤정수는 지코의 얼굴을 보자마자 "블락비는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라고 반가워하며 이들의 히트곡 "베리 굿"까지 언급했지만, 끝내 이름을 맞추지 못했다는 ㅎㅎ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윤정수, 신조어 "문상?"중요한 분이면 가야지

김숙은 윤정수에게 "ㅇㅈ(인정)"이 뭐냐고 퀴즈를 냈지만, 윤정수는 오답만 말햇지요
김숙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는 아냐" "문상(문화상품권)은 뭐냐"고 연이어 질문했지만, 윤정수 "모르겠다"
윤정수 "문상"을 질문하자, "문상? 가야지 중요한 분이면"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허경환, 오나미 원피스 지퍼 올려

개그맨 허경환, 오나미 가상 부부가 이상훈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결혼식 참석에 앞서 허경환은 오나미 집에서 결혼식에 어울릴 오나미의 옷을 골라줬지요.

한 원피스를 갈아입고 나온 오나미는 허경환에 "뒤 지퍼 좀 올려주세요"라고 부탁했지요.
허경환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꼭 올려줘야해?".

오나미 "그럼 누가 올려줘요. 얼른 올려줘요"
허경환은 마지 못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세심한 손길로 오나미 원피스 지퍼를 올려줬지요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허경환 안일권, 오나미 두고 경쟁 "내가 물러날게"

오나미 허경환이 이상훈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니글니글 이상훈과 함께 춤을 추었다는...
허경환과 오나미 옆자리에 개그맨 안일권이 등장했지요.
안일권 "오나미가 목요일 회의에 자꾸 빠진다. 집착이 생기더라"
김민경 "솔직하게 한 번 말해봐. 목요일날 빠진다고 삐치지 않았냐"
허경환은 안일권을 향해 "네가 정말 나미를 아끼고 좋아한다면 내가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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