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조용한 밤...
더욱 마음은 심란해지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머리만 아파지면서,,,
속이 답답해진다....
아프면 안되는데....
서서히 밀려오는 두통과 속이 안좋은 듯......
펜잘 한알을 먹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밤....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포스팅을 접고...
그냥 멍하니 있는 ...
점점 더 밀려드는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할려나 보다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자야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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