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눈물,피싱 사기 전말 (트위터 글 전문) "금감원 창이 자꾸 뜨길래"


이해인 피싱 사기,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 왔네요
금융감독원 피싱,파밍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인 피싱사기로 5천만원의 피래를 입은 배우 이해인이
트위터를 통해 현재 심경을 전했다고 하는데..

이해인 피싱사기를 당한 후 며칠이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서에서 조사 잘 받고, 제가 할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또한 저의 바보같은 행동들도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그분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더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인 인터넷을 하다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 예방등록안내"라는
창이 자꾸 떠서 클릭했다가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연기활동을 2005년부터 해오다 작년 이맘때쯤 감격시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간입니다.짧지 않은 기간이지요, 연예인으로 화려한 면을 꿈꾸며
절약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김포시에 월세 계약을하고오는 길"이라고
설명했다네요


"10년동안 힘들게 모은 5천만원을 한순간에 뺃기니 너무 억울하고
이런 일을 당하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금융감독원 파밍,금융감독원 팝업창 삭제하기- 링크 


이해인 금융감독원 피싱, 파밍으로 인해 5천만원이 날라간 글을
보니 안타깝네요, 조금이라도 찾았으면 합니다.


금융감독원 파밍 , 팝업창이 떠서 한동한 애먹은 적이 있엇지요 

그러나 컴맹인데도 삭제할수가 있었어요,

한번에 삭제가 안되거나, 인터넷 뱅킹시 나오면 다시한면 하시면 되요, 


전 2번에 삭제가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