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 네티즌 차단 해명 "일베는 삭제"

김장훈,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 네티즌 차단 해명 "일베는 삭제"

2월19일 김장훈은 자신의 sns 영화 테이큰3 사진과 함께
"자막이 아랍어라 집중이 안된다"는 글을 올렷는데
한 누리꾼이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했다고 하는데

정식경로로 받은 영화에 아랍어 워터마크가 찍혀 있을리가 없다는것,
김장훈은 이 사용자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네요

김장훈 해명 "합법 다운로드 한 것이다, 일베충들이 페이스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 자신의 의도적으로 한 커뮤니티에서 공격받고 있다

김장훈 주장에 한 사용자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에게 합법 다운로드 하신걸 캡쳐해서 보여주시지 그랬느냐?"
김장훈 " 일베들 대처는 무조건 삭제를 방침으로 삼고 있는터라 말 섞는 자체가 쪽팔려서리. 혹시 일베는 아니시죠?"라고 답했다는데...

2월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
2월19일 김장훈 트위터에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