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안전-갑자기 정전이 되었어요

전기로 인한 안전사고의 세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전선피복이 손상되어 금속부분을 통해 전기가 흐르는 누전이 있습니다.

2- 전선이 낡아 양극과 음극이 맞닿은 상태로 아크와 동시에 고열이 발생하는 합선입니다.

3-용량을 무시한 채 문어발 배선이 있습니다.

많은 전기기구를 사용하는 과전류로 인해서 전선이 맞붙게 됨으로서 아크와 고열이

발생되어서 화재를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두 화재라는 끔직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으을 인지하고, 열을 발생하는 전기기구는

반드시 콘셉트에 한개의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규격전선을 하용해야 합니다.

특히 물이 들어가지 않고, 어린이들의 손에 닫지 않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또 플러그가 콘센트에 완전히 접속되지 않으면, 접추 불량으로 과열이 되어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코드를 봅을 때, 전선을 잡아 당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전선이 끊어지거나 합선이 도리 우려가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도 플러그는 콘센트에

완전히 접속하게 꼽고, 뽑을 때에도 꼭 플러그를 잡고 뽑아야 한다는 것을 일러 두어야 합니다.

정전이 되었을 때에는 먼저 플러그를 뽑고, 스위치를 끈 다음 누전차단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합니다.

만약 옥내 전기 설비에 이상이 있으면, 전기공사업체에 수리를 의뢰하고,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에는

한전에 연락합니다.

 

* 엘리베이터에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을 때 *

빈번한 일은 아니지만 간혹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갑자기 정전이 되어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무조건 겁부터 먹지 말고, 인터폰으로 구조 요청을 해야 합니다.

조바심에 임의로 탈출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절대 삼가 해야 합니다.

*전선이 물에 잠겨 있을 때 *

가옥이 침수되었을 때는 전선도 물에 잠겨 잇으므로, 주위에 접근하면 감전의 위험이 큽니다,

그러므로 가옥이 침수가 되었을 때에는 즉시 안전기의 수위치를 꺼야 합니다.

물에 잠겼던 가전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 감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금지하고,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하여 건조시킨 후 점검을 받은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폭풍 등으로 전선이 늘어지거나, 전주가 넘어지는 등, 파손된 전기시설물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즉시 한전(국번없이 123)으로 연락합니다.

*벼락이 칠 때*

벼락이 칠 때에는 나무나 전주 바로 밑에 머물지 말고, 적어도 1~2m  이상은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만약 주위에 건물이 있으면 들어가서 벼락이 멈출 때가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몸에 지니고 있는 금속체는 벼락에 맞기 쉬우므로 몸에서 멀리 떼어놓아야 합니다,

만약 피할곳이 전혀 없는 평지뿐인 상황이라면 몸을 굽히고, 다리를 오므린 상태로 엎드려야 합니다.

*꼭 기억해요 *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전신주에 매달리거나 올라가는 장난은 매우 위험하다,

*전력선 부근에서 놀다가 감전되었을 경우 놀라서 주변의 있는 것을 만지면 안된다,

*반드시 어른이나 119가 응급조치를 해줄때까지 기다린다,

*전력선 부근에서 연날리기, 새잡기의 놀이를 해서는 안도니다,

*같이 놀던 친구가 감전된 경우 친구를 부축한다고 바로 만지지 말고,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119에 신고한다,

*침착하게 주변의 마른 나뭇가지 등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건을 이요하여 전력선을 밀쳐준다 .